주변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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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겸 산책지

펜션 앞에 위치

펜션 주변에 등산로가 있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힐링해보세요.

두물머리

펜션에서 자동차로 37분거리

남한강과 북한강의 두 물줄기가 합쳐지는 곳이라 해서 두물머리라 불리며 '양수리'라는 지명도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TV드라마나 영화 속에 자주 등장하는 두물머리는 400년 수령을 자랑하는 느티나무와 황포 좇배로 그 경치가 더욱 아름다우며, 특히 일교차가 심한 보므 가을 새벽 물안개가 피어오를 때는 운치가 더합니다.

세미원

펜션에서 자동차로 32분거리

세미원이란 이름은 '장자'에서 따온 말로 '물을 보면서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면서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뜻입니다. 생태관광지로 이제는 제법 입소문이 나서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데, 매일 입장인원을 제한하며 예약제로 운영을 하니 방문 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들꽃수목원

펜션에서 자동차로 18분거리

들꽃수목원은 남한강변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강변수목원으로 야생화단지, 허브정원, 자연생태 박물관, 식물원, 연꽃연못이 있습니다. 책이나 도감에서만 볼 수 있었던 많은 식물과 자연을 직접 보시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용문산

펜션에서 자동차로 46분거리

용문산 정상에서 수많은 암반 사이 계곡이 철따라 자연의 웅장함을 과시하며 경기도 내에 화악산, 명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고 웅장하며 계곡이 깊어 고산다운 풍모를 지닌 양평군의 상징입니다. 더욱이 천년고찰 용문사와 더불어 관광지로 지정되어 평일에도 탐방객이 끊이질 않고 관광지 내에 놀이시설이 있어 어린이와 동반한 가족단위의 일일 관광코스로 제격입니다.

수상레저

모터보드와 바나나보트, 웨이크보드를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시설이 펜션에서 가까이 있습니다. 수상레포츠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며, 비용이 아깝지 않을만큼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 할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